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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6 13:52
부자들의 습관~
 글쓴이 : 포인트인포인트
조회 : 3,347  
부자를 유형별로 나눠 보면 크게는 유산을 물려받은 상속형 부자와 물려받은 재산 없이 자신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켜 세운 자수성가형 부자가 있다.
전 세계 부호 400명의 부의 원천을 분석해 보니 65%는 자수성가형, 나머지 35%는 상속형으로 나타났다.
자수성가 유형은 다시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전문가형 부자가 20%, 자기 사업에 성공하여 부자가 된 사업형 부자가 30%, 아끼고 안 쓰며 저축을 한 자린고비형 부자가 20%이다.
그런데 통계에 의하면 부를 물려주어도 그 부를 유지하는 사람은 10% 정도이고, 3대에 이르면 단 1%만이 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즉 3대에 걸쳐 부자로 살 수 있는 확률은 고작 1%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 주변에도 할아버지 대에는 큰 부자였는데 아버지가 사업이 망해서 가족 모두 힘들게 살았다는 사람이 여럿 있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은 가난하게 태어나 큰 부자가 되고, 또 어떤 사람은 부를 가지고 태어나도 가난하게 사는 것일까?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점은 생각에서 비롯된다”

하브 에커(Harv Eker)의 《백만장자 시크릿》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점은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다음은 하브 에커가 정리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마인드의 차이이다.
 
1. 부자는 ‘내가 삶을 만든다’고 믿고, 가난한 사람은 ‘삶이 나를 만든다’고 믿는다.
2. 부자는 ‘이기려고’ 머니게임을 하고, 가난한 사람은 ‘지지 않으려고’ 한다.
3.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헌신한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4. 부자는 크게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은 작게 생각한다.
5. 부자는 기회에 집중한다. 가난한 사람은 장애물에 집중한다.
6. 부자는 성공한 부자들에게 감탄한다. 가난한 사람은 성공한 부자들을 욕한다.
7. 부자는 긍정적인 사람들과 사귄다. 가난한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들과 사귄다.
8. 부자는 자신의 가치를 홍보하려고 한다. 가난한 사람은 홍보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9. 부자는 그들의 문제보다 크다. 가난한 사람은 그들의 문제보다 작다.
10. 부자는 잘 받는다. 가난한 사람은 잘 받지 못한다.
11. 부자는 결과에 따라 보상받는다. 가난한 사람은 시간에 따라 보상받는다.
12. 부자는 ‘둘 다’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은 ‘하나만’ 생각한다.
13. 부자는 순 자산을 계산한다. 가난한 사람은 근로소득을 계산한다.
14. 부자는 돈 관리를 잘 한다. 가난한 사람은 돈 관리를 못 한다.
15. 부자는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도록 한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위해 일한다.
16. 부자는 두려워도 행동한다. 가난한 사람은 두려워서 행동하지 않는다.
17. 부자는 계속 배우고 발전한다. 가난한 사람은 이미 안다고 생각한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다.
외려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 주는 것과 같았다.
돈을 벌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부자의 마인드를 지녀야 하고, 부자가 되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이후 수백 권의 책을 읽으며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마인드가 있는지 알아 보기로 한 결과, 공통으로 발견되는 몇 가지 특징들을 발견하였다.
나는 그 점에 착안하여 공통적인 특징들을 다음 부자의 행동 습관 네 가지로 정의하고, 이를 내 삶에 실천함으로써 부자가 되는 길을 쫓아 보기로 했다.
 
1. 부자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날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침 일찍 일어난다.
그리고 하루를 준비하며 해야 할 일을 미리 점검한다.
새벽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은 한 시간은 오후의 두세 시간에 해당된다.
따라서 새벽에 독서를 하고 하루의 계획을 미리 세워둔다면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더 잘 풀릴 수밖에 없다.
 
2. 부자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안다.
그들은 일에 대한 열정의 보상으로 부와 성공을 얻었지 돈이나 지위를 목표로 일을 하지 않았다.
즉, 돈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전념했을 때 얻어지는 결과인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어느 연구소에서 일반인 1,500명의 삶을 20년 동안 추적하였다.
일반인 1,500명 중 83%는 원하는 일을 나중으로 미루고 우선은 돈 버는 직업은 선택했고, 나머지 17%는 돈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선택했다.
20년 후 1,500명 중에 101명이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이들 백만장자 가운데서 단 한 명을 제외한 100명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들이었다.
 
3. 성공한 부자들은 책 읽기를 좋아한다.
작가 겸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인 스티브 시볼드는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를 돌면서 1,200여 명의 부자들을 인터뷰했다.
시볼드는 과연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었고, 마침내 인터뷰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독서 습관이었다.
성공한 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일 책을 읽고, 적어도 1년에 수십 권의 책을 읽었다는 것이다.
 
4. 성공한 부자는 가족을 최우선으로 한다.
젊은시절, 가족의 먼 미래를 위해 가족을 내려놓고 자신을 희생하여 일에만 매진한 결과 부자가 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가장 후회스러운 일이 가족들과 놀아주지 못한 것이고 가족간의 친밀감을 잃어버려 가족들과 한 공간에 있어도 외로운 자신을 발견할 때였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의 조건으로 가족을 최우선으로 소중하게 여겼다.
오바마 전대통령은 부임 시절, 가족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회의 시간을 조정하였고 오후 6시 30분이면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한 후 집무실로 돌아가 새벽까지 일을 하였다.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는 가족과 저녁을 먹기 위해 5시 반에 회사를 떠났으며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유튜브의 최고경영자인 수잔 보이치키는 자녀를 우선적으로 여기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나은 리더가 되는데 일조한다고 믿는다고 하였다.
빌게이츠와 웨런버핏이 대학생들과 대화하는 TV프로그램에서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가까운 사람에게서 사랑받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대답했다.
이처럼 부와 성공을 위해 가족은 잠시 미뤄두어야 하는 짐이 아니다.
가족 그 자체가 성공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가족은 인생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최고의 선물이며 진정한 성공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기,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기, 책 읽기,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기.”

이 네 가지 성공 습관은 부자의 마인드와 함께 반드시 체득해야 할 습관이다.
그리고 3대를 이은 부자 가족이 되기 위해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사랑하는 자녀에게도 심어주어야 할 가치 있는 습관이다.


출저: <엄마의 부자습관> 시리즈 연재 보러 가기 ▼